이제 드디어 공격입니다!

하지만 이쯤 되면 적병력이 꽤 소모되었기 때문에 그냥 '어택땅'해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방심하면 한큐에 병력이 증발하는 마법이 ㅡ.-;;;

 

공격은 압도적인 물량으로 빠르게 적의 심장을 타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벨런스 때문에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건 힘들죠.

그렇다면?

 

방어하면서 적의 병력소모를 노리고 그동안 우리는 병력을 모으다가 한 번에 적진 깊숙이 침투하는 것입니다!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적이 대응하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가능한 전략이죠.

 

1. 병력 모으기

방어하는 동안 전차를 모와야 합니다.

산 아래 방어하던 '레오파트2'는 '90식 전차(Kyu-Maru Shiki)'로 바꾸고 배치 포인트가 쌓이는 데로 '레오파트2'와 '74식 전차(Nana-Yon Shiki A)'로 계속 양을 늘리고 산 위에서 대기합니다.

 

이동 중에 연료 부족으로 탱크들이 서기 시작하기 때문에 바로 지원할 보급 차량도 대기해 줍니다.

 

 

 

'청군 초심자 덱'에서 그나마 쓸만한 전차가 '레오파트2'와 '74 전차'라는 것이....

'74식 전차'가 총알받이 및 인해전술용이고 '레오파트2'가 같이 가면서 화력 지원하는 식입니다.

 

 

2. 공격 지원 추가

방어용으로 사용하던 연막을 공격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AMX AuF1'을 최대치(3대)까지 준비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연막도 연막이지만 플레이어가 본격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하면 '다연장 로켓'이 날아오는데 '청군 초심자 덱'에서는 마땅한 대응사격용 차량이 없어 'AMX AuF1'를 활용해야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3. 공격 경로 방어 준비

당장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주요 병력이 전진하면서 중간 중간 생기는 측면과 후면을 보호하기위해 전술을 생각해야 합니다.

 

공격 예정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빨간 선이 공격 경로

파란 원이 주요 교전 포인트

녹색 원이 방어 포인트

노란 원이 보급 포인트입니다.

 

맨 위에 있는 노란 원은 적의 전진기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점입니다.

전진기지는 탈취할 수 있는데 만약 뺏는 것이 힘들 것 같으면 파괴하고 보급 헬기를 통해 보급할 예정입니다.

방어 포인트는 보급을 하는 동안 보병을 투입하여 시가지에 잠입시키는 방법으로 방어합니다.

만약 여유가 없다면 방어를 하지 않고 보급을 포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4. 시야 확보

공격 루트 상 미리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곳은 미리 적은 병력과 정찰병을 보내 확보를 해줍니다.

 

아래 스샷의 위치가 첫 번째 보급 포인트를 지키기 위한 시야를 확보하는 지점입니다.

이 장소에는 적의 정찰차량 한 대가 있습니다.

'LAV-25 Scout'두 대를 보내면 제압할 수 있으므로 2대를 미리 보내 시야를 확보합니다.

 

그리고 정찰용이기 때문에 화기 사용을 금지해 줍니다.

 

 

오른쪽 아래 '대형 패널'을 활성화 시키면 '화기 사용 금지'라는 명령이 있습니다.

이것을 누르면 중앙 아래 무기창이 'OFF'가 되면서 해당 무기를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필요에 따라서 원하는 무기만 오프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LAV-25 Scout'은 수륙양용인 정찰차량입니다.

내구력도 좋고 제압력도 좋와 공격적인 정찰을 할 때 좋습니다.

하지만 은밀성이 떨어져 쉽게 들킨다는 단점이 있죠.

 

 

5. 1차 공격

안전하게 공격하기 위해서는 적의 주요 방어 루트에 미리 연막을 뿌리고 전진하여 적을 섬멸하고 숲에 숨어서 보급하고 다시 연막 뿌리고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매번 그렇게 하면 너무 바빠요 ㅎㅎㅎㅎ

그리고 '청군 초심자 덱'이 지휘관이 적어서 이쯤 되면 점수 차가 꽤 벌어져 있어 빠르게 공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첫 번째 교전 포인트에서만 연막을 치고 나머지는 빠르게 전진하여 정말 '충격과 공포'를 보여 주는 방향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적의 공격이 끝나는 타이밍을 노려 연막을 뿌립니다.

그사이에 빠르게 전진!

 

 

적이 공격하는 경로가 왼쪽이기 때문에 숲을 나오면 바로 후진으로 1차 보급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후진은 오른쪽 아래 '고급 명령'에 있습니다. (단축키 'G')

 

 

6. 1차 보급 및 2차 공격

1차 방어 포인트에 보병을 투입하고 보병투입이 완료 될 때쯤 1차 보급 장소로 이동합니다.

1차 보급장소에도 적이 있습니다.

미리 투입한 정찰차량의 무기를 활성화해주고 병력이 다리를 건널 때쯤 같이 전진을 하여 병력을 보조해줍니다.

 

1차 보급은 뒤에 챙겨둔 보급 차량으로 합니다.

만약 챙겨둔 보급 차량이 파괴되었다면 보급 헬기를 투입합니다.

이때쯤 되면 적의 항공기가 계속 공격하므로 방공 병력도 조금씩 전진시켜 줍니다.

 

 

 

2차 보급로까지는 적의 공격이 없거나 '다연장 로켓'을 파괴하지 못했으면 계속 공격을 받게 됩니다.

적의 정찰헬기를 찾아 격추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2차 보급은 3차 공격을 위한 준비로 3차 공격이 시작되면 적의 '전진 기지'를 탈취할 때까지 보급을 할 수 없므로 미리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만약 후방 방어가 확실하다면 병력을 보충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쯤 되면 1차 방어 포인트가 털리고 있을 거라는 게...)

 

 

7. 3차 공격

2차 보급이 끝나면 바로 3차 공격을 갑니다.

1차 공격과 1차 방어 포인트에 적이 얼마나 많은 병력을 보냈냐에 따라 이곳 방어가 달라집니다.

보통은 전차 2~3 중대와 보병 1~2중대쯤 있습니다.

 

상황이 여유가 있다면 '전진기지'는 탈취를 위해 공격하지 않습니다.

 

전 이전에 전투가 치열해서 그런지 거의 무혈입성 했습니다 ㅡ.ㅡ;

 

 

이쯤 되면 거의 게임이 끝날 시간이 다 돼가고 있을 겁니다.

공격을 중반쯤 시작했으면 슬슬 점수가 반전되었을 텐데 아니면 지는 거죠 ㅡ.-;;;

 

아직 시간이 남았다면 윗길을 통해 '호텔'로 진출하거나 '폭스트롯'을 통해 '호텔'로 진출하여 적을 섬멸하면 되겠습니다.

 

영상

 

마무리

'홍군 초심자 덱'이 지휘관이 많아서 사실상 초보자는 청군 덱으로는 이기기가 힘듭니다.

만약 전투시간의 반(20분)전에 공격을 시작했다면 좀 여유가 있는 편인데 그 이후부터는 좀 빡빡한 편이죠.

어차피 승패보다는 게임을 어떻게 하는가에 중심이 된 공략이라 그냥 몇 번 따라 하시면 금방 이기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1. BlogIcon Painful 2015.12.07 20:5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나나 욘 식 은 74식 입니다 ㅎㅎ

  2. 스스슥 2016.08.18 19:2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초보한테 너무나도 도움이 되는 좋은글이네요
    감사히봤습니다.

  3. ㅁㄴㅇ 2016.10.05 07:53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좋은 공략 감사합니다

  4. passerby 2016.10.09 03:0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맨땅 박치기하는데 정말 끔찍히도 어려웠네요... 좀 예전 포스팅이지만 덕분에 그래도 게임 감잡은거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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