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현상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특정분야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전문가(혹은 다른사람)를 까는 행위를 말합니다.
(전잖하게 말해 '까'지 폭언과 욕설,무시 등이 포함된 까는 행위를 말합니다.)


비전문가의 오만을 몸소 보여주시는 진중권씨.

남을 까는 행위 자체가 잘못 되었는가?

일반사람이 전문가를 까는 행위는 잘 못된게 아닙니다.
비전문가라도 비판할수 있으며 그일에 직접적인 연관이 없어도 비판 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국민들이 정치인들을 자유롭게 깔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어디까지가 '까'이고 어디부터가 '진중권 현상'인가?

문제는 '진중권 현상'은 비난과 무시가 포함된 단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반인 vs 일반인'일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잘 모르는 사람들끼리 싸워봐야 '가설 vs 가설'인 상태라 '진실'이 나옴과 동시에 정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전문가 vs 일반인'이 되면 좀 문제가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이런경우 전문가는 일반인에게 이 문제가 왜이렇게 되는지 설명하는 자리가 되고 일반인은 필드(사용 하면서 격은 일들)을 설명하고 해명받는 자리가 됩니다.
이것은 지식의 차이나 환경 같은 문제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며 비판의 대상은 될수 있어도 비난의 대상은 될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준이 비슷한 '일반인 vs 일반인' 이나 '전문가 vs 전문가'인경우 '진중권 현상'는 단어를 쓸일이 없습니다.

기본적인 이야기

지식수준(여기서 말하는 지식은 한분야에 대한 지식입니다.)을 떠나서 다른사람과 논쟁을 할때는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특히 논쟁을 같이 하는 사람이 전문가라면 더더욱 그렇죠.

'진중권 현상'의 가장큰 문제는 상대방을 무시하는 태도와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비난하는 태도에 있습니다.
무시와 비난은 논쟁이 아니고 싸움이니 까요.

흔이 격는 문제

'진중권 현상'은 지식의 폭은 넓어지는데 깊이가 깊어지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안다 싶은 사람들이 '진중권 현상'에 더 빠지기가 쉽습니다.

그러다보니 IT업에 있는 저같은 경우 이런일을 많이 격는 편입니다.
특히 이분야의 카테고리가 너무 광범위해서 저도 제분야가 아니면 잘 모릅니다 ㅡ.-;
문제는 제가 요즘 하는 일이 최종 소비자의 눈에 보여지는 부분을 많이 하는데다 잡형님덕분에 소비자의 범위가 늘어난 덕분에 이런현상을 더욱 많이 격게 된다는 것이고 그러다보니 UI나 UX에 관심이 없던 개발자들 까지도 이런 경우가 많죠 ㅡ,.ㅡ;

 일반론은 답이 아니다.

얼마전 앞면만 있으신 분과 어쩌다 밥을 먹게되서 밥을 먹으면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분은 개발은 거의 기초만 아시고 분야도 저랑 완전이 달라 자주 마주치지도 않는 분이신데 갑자기 이런말을 꺼내셨습니다.
"나한테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데."
그분이 말씀하신 아이디어의 핵심은 '인간은 실수를 통해 배운다.'였습니다.
이것을 UI에 적용하여 좀더 효율적이고 사용자의도에 근접하는 바로가기 시스템이였습니다.
아이디어도 좋고 발상도 좋은데 문제는 '인간은 실수를 통해 배운다.'가 UI에서는 통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_-a

일반적인 UI의 '사용자 행동패턴'에서 특정행동을 하여 두세번 원하는 결과를 얻어 내지 못하면 사용자는 이기능을 '버그'나 없는 기능으로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런기능이 또 2~3개 이상 쌓이면 '사용하기 까다로운 프로그램'으로 인식하거나 '재대로 동작하지 않는 프로그램'으로 인식합니다.

이런 설명을 해드렸더니 표정이 않좋아 지시면서 말이 없어 지셨습니다 ㅡ,.ㅡ;;;
일반론이 항상맞는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무언가를 개발할때 일반론을 완전이 무시하고 갈수도 없죠.
이런걸 잘 아시는 분이 더이상 말을 안하셨다는건
'이런 고차원의 아이디어를 니깟 녀석이 어떻게 이해하겠어?'
라는 생각을 하셨다는 것입니다.(이분 평상시 스타일이십니다 ㅡ,.ㅡ;;)

제가 비록 학력이나 지식수준에서 그분보다 많이 떨어지지만 숫자로만 배우신 분보다 필드에서 격은 제지식과 필드에서 뛰던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배운 제 지식이 떨어질리가 없는데 말이죠.
거기다 제가 말한건 딱 조언수준 이였기 때문에 그런 대접을 받는 것이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더 웃긴건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분,....저번에 '진중권 현상'이 얼마나 위험한지에 대해 침을 튀기며 이야기 하셨던 분이라는 것입니다.
-_-;;;;

진중권 현상의 위험성

'진중권 현상'의 문제를 잘 집어낸 이야기가 정진영씨의 발언입니다.


스타in연예 - 정진영 "`심형래 영화, 왜 봐?`..그게 바로 관객 모독"

자신의 이야기가 진리인양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을 정확하게 집어 지적해주셨습니다.

예전 '디워'사태때는 소수를 대변하기 위해 독설한는 변명이라도 하셨지만 소수의견이라고 해서 무시와 비난을 해도 되는 논쟁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진중권 현상'이 멋이라도 되느냥 따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나마 진중권씨는 양반

그래도 이 문제의 중심에 서있는 진중권씨는 나은 편입니다.
최소한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이라도 하니까요.

요즘 이 현상에 따라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대화조차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쩌면 그나마 진중권씨는 양반이라 더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대화는 점점 더 힘들어 질테니 말이죠 ㅡ,.ㅡ;

진중권 현상에 빠지지 않기 위해선

논쟁은 싸움이 아닙니다.

귀를 닫고 하는 논쟁은 '다수결의 모순'과 다른게 없습니다.
"산에 가본사람 1명이 왼쪽길이 맞다는데 가보지 않은 99명 오른쪽 길이 맞다"
라고 해서 오른쪽길로 가는게 맞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배우는 자세와 존중의 자세는 논쟁의 기본 요소입니다.
그것을 무시하는 논쟁을 찬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현상은 '나쁜 논쟁'의 표본이니 까요.

물론 이렇게 말하는 저도 '진중권 현상'에 빠지기도 합니다.
어쩔때는 한참 논쟁을 하다 문득 보니 제가 이런짓을 하고 있어 민망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력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1. 소주꼬뿌 2011.12.13 13:5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진중권현상'을 논하기 전에 기본적인 한글 맞춤법 부터 공부하세요.

    '진중권현상'이라는 말 자체가 진중권을 인신공격하기 위해 특정개인(김휘영)이 만든 단어입니다.

    진중권을 까는 사람중, 특히 진보성향 사람들은 하나같이 진영논리로 깝니다.

    진중권은 단순한 상식선에서 이야기하는데, 진보라는 작자들은 자신들의 편을 공격했다고 욕하는게 다죠.

    디워사태 훗... 심형래 구속으로 디워사태는 이미 진중권이 옳았다는게 증명이 되었지만

    당시 진중권을 그렇게 공격했던 무뇌심빠 중에 진중권에게 사과하는 사람 한놈도 없더군요.

    위에 인용한 정진영씨도 진중권씨에게 사과했다는 소식도 못들었구요.

    • Favicon of http://blog.danggun.net BlogIcon 당근천국 2011.12.13 15:59 신고  Address  Edit/Delete

      정진영씨가 왜 사과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심형래씨가 윤리적인 문제가 있는것과 관객들이 그의 작품을 선택한것에 무슨 인과관계가 있는 건가요?

      내용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중권 현상'문제는 지식수준이나 결과와 상관없이 논쟁의 자세가 잘못 되있다는 것이고 이것을 일반인들이 그를 따라서 이같은 현상이 좋은 현상인양 따라가고 있는것을 문제 삼은 것입니다.
      거기다 이런 현상을 즐기느냥 아무런 자기반성도 없이 '진중권 현상'을 키우고 있는 진중권씨나 만만치 않아 보이네요.

      잘못 된게 있으면 사과하는게 맞는 겁니다.
      서로 사과 안하고 있으니 제가봐선 그냥 도찐개찐
      -_-;

      p.s. 맞춤법은 언제나 하나하나 지적해주시면 감사한마음으로 수정 합니다.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등신아, 논리공부좀 해라! 2013.02.27 23:35 신고  Address  Edit/Delete

      심형래 구속으로 디워사태는 이미 진중권이 옳았다는게 증명????
      그럼 진중권이 자살하면 심형래가 옳았다는 게 증명???
      등신아, 이런 게 증명 ???

      진중권이 자살하고 자살세 까지 내면 완전 진느님이겠네.

  2. Favicon of http://www.YHKim.com BlogIcon drvoss 2011.12.13 16:52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음. 저도 욱하는 완전 B형 외골수 개발자 성격을 가진 사람으로써 되돌아 보게 만드는 글이였습니다. ^^

    글을 읽고, 가장 문제가 될 때가 어떤때 인지 생각을 해보니,

    이해관계가 살짝 걸쳐 있을때가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논쟁에서 당장에 큰 이득은 없으나 이번 논쟁에 이겨야 기선을 잡는다던가, 계속 져주면 나중에는 의견 제안마저 못하는 상황에 놓이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고나 할까요.

    • Favicon of http://blog.danggun.net BlogIcon 당근천국 2011.12.14 00:46 신고  Address  Edit/Delete

      이해관계가 있을때는 확실이 어쩔수가 없는것 같습니다.ㅎㅎㅎ
      특히 금전적인 문제가 걸려있으면 더더욱 그렇죠.

      일단 손해는 없어야 한다는 것이 심리적으로 깔리니 말이죠.

  3. 소주꼬뿌 2011.12.13 17:3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니 수구라도 옳은 소리하면 옳다고 이야기하고,
    진보라도 틀린 이야기하면 틀리다고 이야기해야 하는게 상식이라는 거에요...

    서로 다름의 논리가 아니라,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는데 거기 무슨 자세니, 태도니 따지는건가요?

    전문가라도 그릇된 행위를하면 무식한 일반인이 지적할 수 있는거랍니다.

    7,80년대, 선배랍시고 괜히 후배들 잡는다고 이유없이 기합줄때 흔히 이야기하는게 자세와 태도죠...

    조중동을 그렇게 비판하면서 정작 자신은 그 조중동보다 더 속물인거 모르시죠?

    • Favicon of http://blog.danggun.net BlogIcon 당근천국 2011.12.14 00:55 신고  Address  Edit/Delete

      왜 계속 수구니 진보니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님말씀은 맞습니다.
      전 거기에 전혀 잘못됬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틀린것을 왜틀렸는지 알려주는데 듣지 않는 자세를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99명이 오른쪽길이 산으로 가는 길이라고 상식으로 알고 있어도 1명이 왼쪽길로 산을 가보았다면 1명의 말이 정확하다는 것이고 그런 상황을 인정해야하는데 서로 자기이야기만 하느냐 이런 상황들을 안드로매다로 날려버린 상태가 '진중권 현상'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전문가란 그 산을 가본 1명을 말하는 것이고요-_-;

      그나마 그것을 진중권씨는 지식을 쌓아 해결하려고 하고 있지만 추종자들은 그냥 마구 비난하는것으로 받아들이니 더 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지적한것입니다-_-;

    • Favicon of http://www.naver.com BlogIcon 등신아, 논리공부좀 해라! 2013.02.27 23:39 신고  Address  Edit/Delete

      아니 수구라도 옳은 소리하면 옳다고 이야기하고,
      진보라도 틀린 이야기하면 틀리다고 이야기해야 하는게 상식이라는 거에요---> 이걸 모르니 진중권이 똘아이라는 거잖아.
      하여간 진중권이 무식하다고 해서 진중권 쉴드치는 놈도 같이 무식해야만 하니? 무식한 놈들은 꼭 이렇게 무식한 티를 내요!!

  4. 소주꼬뿌 2011.12.14 01:2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99명이 황구라의 논문이 노벨상감이라고 알고 있어도 진중권이 그 논문이 구라인걸 알았다면, 진중권의 말이 정확하다는것이고, 그런 상황을 인정해야하는데, 서로 자기이야기만 하느냐고, 99명의 어거지가 이런 상황들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사태가 문제라는거에요....

    99명이 심형래가 애국심을 가지고, 대한민국 SF의 미래를 위해 노력했다고 알고 있어도, 진중권 한명이,그 행위가 구라인걸 알았다면, 진중권의 말이 정확하다는 것이고, 그런 상황을 인정해야하는데, 심빠의 폭력적인 어거지가 이런 상황을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거라구요.

    상식적인 문제를 상식적으로 이야기하는데도, 같은편을 까서 기분나쁘다는 이유만으로 진실을 외면하는거... 그게 문제의 본질이에요.

    틀린것이 왜 틀린것이냐고, 아주 쉽고 단순하게... 황빠건. 심빠건간에... 아주 쉽게, 중학생 수준이어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이야기를 하더라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쪽이 문제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blog.danggun.net BlogIcon 당근천국 2011.12.14 10:25 신고  Address  Edit/Delete

      '진중권 현상'은 진중권씨의 빠냐 까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진중권 씨를 옹호한다고 해서 '진중권 현상'이고 진중권씨를 싫어한다고 해서 "'진중권 현상'이 아니다"라고 할수 없습니다.
      단지 그의 추종자들이 '진중권의 방법이 진리다!'라며 밑도 끝도 없이 지식은 쏙빼고 비난과 무시를 하고 있는 것을 문제 삼은 겁니다.

      본문에도 여러번 언급했지만 '진중권 현상'의 문제는 무시와 비난이고 이것은 진중권씨에 대한 평가와 상관없이 모두 격는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님의 의견은 맞습니다.
      본문에서 말한 '전문가'는 좁은 의미로는 특정분야의 전문가이기도 하지만 '진실을 아는 소수' 혹은 '답을 알고 있는 다수' 일수도 있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아주 쉽게, 중학생 수준이어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
      이라는 설명이 '전문가'일수도 있습니다.

      '진중권 현상'자체를 설명하고 문제제기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진중권씨를 지지하는 분들만 격는 문제처럼 비친것 같군요.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으니 시간이 나는데로 내용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5. 지나가다 2011.12.14 10:0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뭐 이런 허접한 글이 다있어
    밑도 끝도 없이 까는 이유가 무언지 알수가 없어
    지금까지 진중권이로 인한 논쟁에서 진중권은 상식적인 것에서 의문을 표시하고 의의제기를 했는데 그것을 깐것으로 보는 것이가?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보고 싶다
    진중권의 글이 뭐가 까는 것이가?
    진중권도 함부로 말했다가 논리와 논거로 무장한 김규항이에게 밟히는 것을 보았는데.
    글 쓰기 이전에 먼저 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해라

    • Favicon of http://blog.danggun.net BlogIcon 당근천국 2011.12.14 01:01 신고  Address  Edit/Delete

      위에 답변과 겹치는 답변이긴 합니다만

      99명이 오른쪽길이 산으로 가는 길이라고 상식으로 알고 있어도 1명이 왼쪽길로 산을 가보았다면 1명의 말이 정확하다는 것이고 그런 상황을 인정해야하는데 서로 자기이야기만 하느냐 이런 상황들을 안드로매다로 날려버린 상태가 '진중권 현상'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전문가란 그 산을 가본 1명을 말하는 것이고 진중권씨는 그나마 전문가들과 싸우기 위해 지식을 쌓고 있는데 그의 추종자들은 그가 그냥 말빨좋은 아가리파이터로만 생각하고 추종하고 있으니 말이죠.

      상식이 왜 상식이 됬는지 이해도 없이 상식이라고 말하면 "옛날부터 그랬으니 그런거다"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이 없으니 말이죠.

  6. 지나가다 2011.12.14 11:0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황우석과 디워는 아주 간단하다.
    황우석과 심형래는 애국자니까 그를 비판하면 매국노이다.
    진중권은 황우석이가 구라는 것을 모르면서 비판을 했다.그리고 조금만 비판만 하면 매국노로 몰아가는 분위기를 비판을 한 것이다. 황우석이 연구가 성공하고 실패하고 관계없이 그를 비판하는 것을 허락하라는 것이다.디워논쟁도 만찮가지다 심형래의 도덕적 파산은 진중권의 비판의 대상이 아닌 것이다. 애국주의로 영업하는 심형래와 그에 동조해 디워에 어떤 비판도 허용하지 않고 조금만 비판하면 메뚜기떼처럼 달려들어 아작을 내는 네티즌을 비판한 것이다. 비판을 할수 있는 자유를 줘라는 아주 상식적인 비판을 한 것이다.
    이런 상식도 안통하는 것을 비판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나꼼수 논쟁도 같다.
    그들이 비판한 것은 이명박의 사생활이다.
    민주당도 그렇고 나꼼수도 그렇고 자유주의자다.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성결정권은 자기에게 있다는 생가하는 사람들이다.그렇기 때문에 간통죄폐지를 주장한다. 그래서 두 사람이 좋아 아이를 가졌다면 문제가 없는 것이다.만약 아이양육비를 지원하지 않으면 비판의 대상이 될수가 있다.그렇지 않고 두사람이 합의하에 아이를 가졌다면 비난의 대상이 될수가 없는 것이다.나꼼수가 이명박이 사생활을 비난했고 그비난을 너절리즘이라고 진중권이 비판했다. 그것은 평소 자신들은 자유연애를 주장하고 성결정권은 본인에게있다고 주장하며 간통죄폐지를 주장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깐것인가.?

    그리고 99명 그건 뭔 씨나락 까먹는 소린지 모르겠다

    에휴 말 하면 무엇하나 알아 먹어야 말하지

    • Favicon of http://blog.danggun.net BlogIcon 당근천국 2011.12.14 11:14 신고  Address  Edit/Delete

      으잌?
      뜬금없이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_-;

      전 글에서 진중권씨가 주장한 내용이 틀렸거나 잘못됬다고 한적없습니다.
      거기다 님께서 말씀하신 '매국노로 몰아가는 분위기'같은 것들도 '진중권 현상'이라고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99명의 이야기는 상식에대한 지식이나 수용없이 상식을 쫓는 것이 '진중권 현상'이다 라는 말입니다.

      죄송하지만 이 덧글은 '진중권 현상'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7. Favicon of http://bookdj.tistory.com BlogIcon 꽃류연 2011.12.14 12:1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어렵네요 어려워 ㅎㅎ
    잘보고갑니다^^

  8. 지나가다 2011.12.14 13:0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무리 진중권이라도 논거와 논리에서 밀리면 꼬리를 내린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목수정과 진중권의 싸움을 보아라
    정명훈을 옹호하기위한 진중권의 허접한 논리를 보아라.
    이 싸움에서 내 결론은 진중권이가 꼬리를 내린다이다
    그러니 누구를 상식적인 수준에서 논리와 논거를 되며 비판해야지 이건 뭐하는 것인지?
    그냥 아무 말없이 논거없이 상대방을 비난하니 원....

    • Favicon of http://blog.danggun.net BlogIcon 당근천국 2011.12.14 15:48 신고  Address  Edit/Delete

      -_-;
      이댓글 뭐라고 이해해야 할까요.

      본문보시면 '진중권 현상'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왜 문제인지 정확하게 써있습니다.

      논거와 논리라고 자꾸말하시지만 애초에 글이랑 동떨어진 말씀만 하고 계신건 아십니까?

      설마 진중권씨가 상대방을 무시하고 비난한다고 한것 비방한것이라고 말하시고 계신건가요?

      진중권씨의 비난과 무시가 일반적인 상식에 기초하고 있다는것은 저도 이미 덧글에서 수차래 밝혔으니 더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해서 비난이나 무시가 합리화 될수 없다는것이 글의 요지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왜 잘못됬는지는 본문에 잘 나와있습니다.

      그럼 다시 돌아가서 제가 무엇을 비난하고 있나요?

  9. 장영태 2011.12.15 12:20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참 부조리 하군!!!!!
    정작 맞춤법 이야기 하려면 자기 아이덴티티 라도 정확 하던가....... 컵이면. 컵이지. 꼬뿌. 그렇게 일본 엉터리 영어가 좋을까?
    옛날 성자 소크라테스는 이렇게 말 했다, 그리스 원어로 " ala ni koragi". 국어 사랑 차원에서 해석 해 본다면 당연. 니 꼬라지를 알아라 는 정도........
    왜, 일반적이고 대중적 인것이 비난 받아야 하는가. 항상 고상하다며. 이런것들이 건전하게 자기를 컨트롤 못한다!!!!
    변태나 호박씨가 많다.....ㅠㅠ. 뒷 호박 씨 보다는 난 썬데이 서울이 좋다....

    화장실에서 본 누군가의 낙서. .......,,,,,,,,!!!! 오늘은 친구집에 놀러 같는데. 친구누나가...................... 이게 좋다!!!!!!!
    난 적어도,,,,
    상대성을 좀 인정 한다면 처음글 쓰신분 이해 안가는게 난 없는데.... ㅊㅊ
    저기, 맞춤법 좀 지켜주시면 안 될까요?

    에들이 인타넷만 할줄 알지
    맛춤법 매우 안 지킨다
    개다가 맛춤법을 가르켜주는 시람도 업다.

    우리 모두 맛춤법을 지키자
    나도 지키는중이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말 우리가 지켜야지 누가 지키냐.

    그리고 영어 철자도 좀 잘 지켯으면 좋겟다.


    가끔 goodbye라고 하는 시람들이 있는대 우슴만 나온다.
    goodbye가 아니라 gudvi인대 말이다.

    증말 한심한 시람들이다.

    이런 시람들이 컴퓨터의 K자도 모르고 컴퓨터나 하겟징.
    이런 시람들이 영어의 I자도 모르고 영어남발 하겠징.


    아무튼 우리 이재부터 맛춤법을 지키자!
    비록 잘 몰르는 맛춤법이 잇다하더라도
    차근차근 하나하나 베워가면서 맛춤법을 지킨다면
    아름다운 인타넷 새상이 돼지 안을까?


    덧. 근대 토샄이 낟냐? 미온이 낳냐?
    후카가 낯냐? 시키가 낱냐? 나미가 낮냐?

    • Favicon of http://blog.danggun.net BlogIcon 당근천국 2011.12.15 09:52 신고  Address  Edit/Delete

      내용과 관계있는 건지도 아리까리하고 삭제규정에 맞다고 보기도 아리까리하고 뭔가 비꼬는거 같기도 한데 그것조차 애매한 덧글이네요-_-;

  10. 장영태 2011.12.15 12:25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보편적이고, 대중적 이라고 모두 일반화 동질화 전체화 시키는 것도 오류가 있겠지만, 글쓰신분의 의도를 곡해 해서 자꾸 그 의도를 편향화 시키려는 논지의 글이 리플레이 되기에 잠시 격양 되었습니다.
    진중권씨의 에티튜드에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이지는 않아요........
    특히 백분토론이 끝난후 논평들을 읽다보면 상식선에서 개인이 토론에 임하는 방법론까지 논평 하시던데 우리나라에는 자신보다 논지 전개가 약한 분은 토론에 나가지 말고 찌그러 저라는 것인지 도지.........
    부조리함을 논한다면 끝이없는게 이 세상 인데, 그 빈틈만 찾아 송곡으로 찌르는 행위도 그닥 대인배의 행태라 할수는없겠죠?
    우리주위에는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실천의 중요함을 몸소 보여주는 분들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자신은 정작 실천의 도를 보이지 않고 결코 직접 나서지 않고 누군가가 나무에 올라가면 도와 주는척 하다가 어느정도 오르면 흔들기 바쁘죠.....
    전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 하는 인간유형이 얄팍한 논리의 송곳으로 기회가 되면 콕콕 찔러보는 못된 인간군과 분위기보면서 닭싸움하다가,부전승 노리는 무임승차 인간이 제일 싫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가장간단한 방법이 주목받는사람에대한 충고를 가장한 물고늘어지기 입니다.
    무는개를 돌아본다는 속담 처럼...........
    건전한 비판이 뭐가 잘못 이겠습니까 만, 사회의 그늘진곳, 대중의 관심이 없어도 시급한 사회적인 문제점 등을 파고들고 환기 시키는 것이 진정한 언론인 논평인의 자세가 아닐 까요. 왜 한분은 그토록 이슈에만 촌철 살인을? 남길 까요...ㅉㅉ........

    • Favicon of http://blog.danggun.net BlogIcon 당근천국 2011.12.15 17:11 신고  Address  Edit/Delete

      장영태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어차피 진중권씨의 의견이 저와 일치하는 부분도 있고 아닌것도 있습니다.
      이건 어떤사람과 만나도 격는문제기 때문에 별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진중권식 논쟁(진중권 현상)'은 분명 잘못된 것이죠.

      덧글 감사드립니다.

    • ㅇㅇ 2011.12.15 21:04 신고  Address  Edit/Delete

      진짜 동감합니다. 그리고 님이 지적하신 그런 인간유형이 딱 진중권이죠.

  11. 녹슬은해방구 2011.12.15 16:4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장영태님의 글을보면서 제가 고민했던 지점과 상당부분 상통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특정집단을 빗대어 죄송하지만 소위 집회가면 신문 잘팔려고 노력하시는 분들이나
    강경성향의 왼쪽 분들을(에둘러 표현합니다) 보면 실천과 책임이 수반되거나 담보되지
    않으면서 늘 교조적으로 자기주장을 설파하고 따르라는 분들이 있습니다.

    정작 자기의 실천적 문제나 자기의 선도적인 주장은 절대 늘어놓지 않으면서
    늘 산파술같이 상대방의 이야기속에서 허점을 노려 상대의 논리의 무지함을
    지적허영으로 이끌어 내려는 그 분들의 능력은 대단하죠

    전 진중권의 날카로운 비판과 더 날 선 논리로 상대방의 논리를 허물어 뜨리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것에 딴지를 걸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논리나 주장들이 교조화 해서 상대방을 틀렸다는 식으로 쓰이거나
    실천적이거나 능동적이지 못한 자기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그런 비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 그 모습에 역겨움을 느낄뿐이죠.....

    아마도 진중권현상 또는 진중권을 비판하는 지점은 바로 이것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danggun.net BlogIcon 당근천국 2011.12.16 08:22 신고  Address  Edit/Delete

      강경성향의 오른쪽 분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ㅎㅎㅎ
      양쪽을 다보아도 대표적으로 튀는 인물이 진중권씨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공격을 많이 받는 분이신지라 이런현상에 중심에 더 가까워 보이는것도 사실이니까요.

      원래 교주화가 진행될때 그 교주가 신도들을 재대로 이끌지 못하면 많은 문제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뭐 재대로 이끈다해도 모든신도를 다 끌고갈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자기는 노력해야죠 ㅎㅎ

  12. 녹슬은해방구 2011.12.15 18:19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진보신당쪽이나 사회당 분들이 보면 진중권이 우경화 된 면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겠으나 진중권 정작 자신을 그렇게 평가한다면 아마도 발끈
    정도가 아니라 또 사람을 희화화 하거나 그 미적 감수성의 지하끄덩이에서
    사람을 불쾌하다못해 쓰러지게 만드는 용어의 마중물로 까대기 펌프질을
    하실듯 합니다요^^

    • Favicon of http://blog.danggun.net BlogIcon 당근천국 2011.12.16 08:35 신고  Address  Edit/Delete

      우리나라 우파,좌파개념이 정치적해석으로 많이 따저서 그런지 나라 팔아먹는 놈들한테 '우파'라는 딱지를 붙이는 것 자체가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적당한 희화는 논쟁의 즐거움을 주는 요소라고 생각하지만 모든지 과하면 문제가 되죠.
      물론 다른요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퍼프를 받는 사람들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펌프를 받으면 그래도 큰문제가 아니겠지만 그렇지 못하니 그것도 걱정이네요 ㅎㅎㅎ

  13. 치마 2011.12.16 00:3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님의 의견이 진중권말이 틀린것은 아니지만 이슈가 되는 사건들에 굳이 저렇게까지 글을 적을 필요까지 있었느냐 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사람들은 (저 조차) 듣고 싶은 것만 듣는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blog.danggun.net BlogIcon 당근천국 2011.12.16 08:46 신고  Address  Edit/Delete

      무언가를 주장하는 행위 자체는 누구에게나 공평하니까요 ㅎㅎ
      단지 그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방법이 문제고 진중권씨의 방법이 누구나 막따라해도 될만큼 바람직하지는 않죠.

      사람이라면 누구나 듣고싶은것만 들으려고 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용할 마음가짐이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14. 2011.12.16 20:23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녹슬은해방구 2011.12.16 20:4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앗 이런 비밀 댓글을 제가 못보는군요;;; 난감한 상황

  16. 2011.12.16 20:50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7. ChalZ9Na 2013.08.12 17:3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분명 일리가 있는 글이고 다 맞습니다. 토론은 상대방을 무시하고 깎아내리는 식으로 하면 안되죠. 그런데 '진중권 현상'이라는 말 자체에 대해서는 좀 그렇습니다. 용어 자체도 앞에서 누가 이야기했듯이 진중권을 싫어하는 개인이 만들이낸 단어고 사실 진중권이 논객 중에서 유명해서 그렇지 대부분의 논객들의 태도에는 자신의 주장을 강화하기 위한 비아냥거림, 그리고 비판이 들어오면 욱하는 기질들이 분명 있습니다. 좋은 현상은 아니지만 진중권이라는 이름 하나를 붙여서 설명하기에는 무리가 많아 보이네요. 요즘 보면 변희재 또한 낸시랭에게 폭언을 하고 지만원은 토론하다가 화나니까 자기 학력과 나이를 들먹이며 상대방이 존중하지 않는다고 소리치고(솔직히 진중권이 지속적으로 비판을 하긴 했지만 무례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여러 모습이 나옵니다. 전원책 씨도 호통 토론으로 유명하지요. 이름은 잘 기억안나는데 성재기랑 토론한 여성 패널은 '이런 나라에서 남자로 태어나서 참 안되셨어요' 식으로 비아냥거리고. 이런 태도들은 모든 논객들에게 거의 공통된 태도이고 논쟁 속에서 감정이 겪해지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근데 진중권이란 이름 하나를 갖다붙이고 '비전문가가 전문가를 까는' , '토론 중에 상대방을 비아냥거리는' 태도가 모두 진중권에서 비롯되었다. 이게 바로 '진중권 현상'이다 라는게 결정적인 오류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성급한 일반화 같기도 하네요. 분명 주장하시는 바는 구구절절 옳지만 이게 과연 개인의 이름을 붙이기에는 너무 다른 붙일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완전히 동의할 수는 없네요. 정치적인 성향의 문제까지 개입된다면 한쪽 파에서 다른 쪽을 몰아가는 것
    처럼도 보일 것 같구요.

    • Favicon of http://blog.danggun.net BlogIcon 당근천국 2013.08.13 11:16 신고  Address  Edit/Delete

      진중권씨의 안티가 만들어낸 단어도 맞고 진중권씨 입장에서는 억울 한 면도 있겠으니 그때당시에 그런식의 토론을 하던사람들중 독보적인 존재가 진중권씨였습니다.
      안티가 만들었건 아니건을 떠나서 그런식의 토론을 하는 사람들에게 붙이기 가장 알맞는 단어 였다는 것이죠.
      개연성이나 상황을 설명하기 좋다기보단 이미지화 시키기 좋은 단어가 선택되는 경우는 흔이 있는 경우 입니다.
      (예를 들면 '황색언론'이라는 단어의 경우 당시 그런류의 신문이 노란색이여서가 아니죠.)

      지금이야 진중권씨가 '무례'한 정도로 하는 경우가 없으나 저 단어가 떠오를때만 해도 '무례'라는 단어로 옹호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였습니다.
      디워만 해도 관객들까지 싸잡아서 쓰레기 취급했습니다-_-;;

      본문과 다른 댓글에서도 이야기 했습니다만 진중권씨는 오이려 '진중권 현상'에서 멀어 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왠만한 전문가 보다 더 지식이 많은 경우도 있죠.
      문제는 여전이 그의 추종자들은 안그렇다는 것이고 그런 그의 추종자들 덕분에 이 단어는 쉽게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당장 이글에 달린 댓글들만 봐도 알수 있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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