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재미있는 기사를 봤습니다.
한국일보 - 서울 도심 빌딩에서 물고기 기른다


다른 사이트들에도 몇개 올라왔던데 댓글엔 '그럴싸한데?'와 비난과 조롱이 뒤섞여있었습니다,


농장자동화
4년전쯤 회사를 관둘때쯤 해서 제 직속상관(?)에게 '농장자동화'를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럴싸한데?"

구상만 있는 상태였고 해서 이런 저런 토론을 하게 되었습니다.


농장자동화의 배경
농업은 외부요인에 엄청난 영향을 받습니다.
그나마 영향을 덜 받기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비닐하우스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특정버섯들은 아에 콘크리트벽으로 된 곳에서 제배합니다.


에어콘이나 온풍기를 통해 온도를 조절하면서 말이죠.
덕분에 외부적인 요인은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기름값같은 요인은 여전이 문제가 되지만 말이죠.)

그렇다면 이것을 넓게 적용할수도 있다는 것인데 "일반적인 농업이나 축산업에도 적용할수 있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닭과 병행한다면 퇴비 활용등을 통해 비용을 줄이는 방식도 사용가능하고 훨신 체계적이고 자동화된 최종 생산품의 질과 양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목적입니다.


비용문제
역시나 문제는 공업과 달리 농축산업은 면적과 수익이 어느 정도 비례관계를 갔기때문에 아파트형이나 대형화를 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고 그렇게 하려면 그만한 매리트가 있어야 하죠.
거기다 우리나라처럼 물류가 빠르고 저렴한 나라에선 특히나 별매리트가 없습니다.

사실 농장자동화는 이 자체로 농업을 부흥 시칸다던가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이 기술 자체는 미래를 위한 대비이지 현재를 대체하기위한 기술이 이니죠.

그렇기 때문에 2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1.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
2.연구비는?

거의 둘의 대화는 이것 자체가 경재성이 없으니 연구정도로 마무리 할수 있을정도의 수단이 무엇이 있느냐 였죠 ㅎㅎㅎ


결론
아파트형 양식장의 경우는 어떨까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폐사율은 낮고 신선도는 높은데다 상대적으로 물류비가 비싼 어류의 경우 농산물에 비해선 매리트가 있어 보이네요.
건물의 건설비와 유지비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저런거 생각하는 사람들 보면 대단한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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