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3. 23:23

이제 거치형 컴퓨터(데스크탑이나 테스크탑처럼 쓰는 노트북)는 사실상 하드웨어가 안정화가 되었습니다.
특별한 작업(게임이라던가 덩치가 큰작업들)을 하지 않는 이상 5년이상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크게 불편함이 없죠.

그런의미로 예전에는 비교적 저렴한 노트북을 선호했는데 요번에는 고사양의 노트북을 장만했습니다.

MSI의 임패리얼 노트북입니다.
(GT683DX)



MSI노트북이 가성비가 좋죠 ㅎㅎㅎ
AS도 잘되는 편임니다.
특특하기도 하죠 ㅎㅎㅎ

빛까지 빤짝빤짝


정말 괴물입니다.
단순이 I7에 GTX570이 달려있기 때문이 아니라 노트북 주제에
램슬롯이 4개고 하드슬롯이 2개입니다 ㅡ.-;
물론 램슬롯 2개는 분해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긴하죠 ㅋㅋㅋ

덩치도 한덩치 하고 무개도 엄청나지만 사양은 괴물입니다.
거기다 8G기본매모리에 요즈 아카데미행사기간이라 4G를 추가로 줍니다.

덕분에 12G!!!

뭐.....가격은 160만원대...
왠만한 사람 월급이네요 ㅡ.-;;;;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죠 ㅋㅋㅋ
운영체제 미포함인데......인터넷이 맛이가서 하루종이 죽어났습니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