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랩쳐로 돌아왔는데 돌아오자마자 붙잡혔습니다. 여긴 어디?
어디선가 여자아이가 튀어나왔는데..... 딱 봐도 누군지 알겠네요 ㅎㅎㅎㅎ 원래 이런 게임의 스토리는 설정충돌만 안나면 되는겁니다 ㅎㅎㅎ
앤잴라의 의도는 선인장처럼 여기서도 해보고 싶은대로 해보라는것 같네요. 결과는 선인장과 같겠지만 말이죠....
GDI낚으려고 한걸 니가 낚이면 어떻하니.
시작부터 가족들 죽은 작면부터네요 ㅜㅡ 진짜 영원이 고통받는 탈리온입니다.
우리가 터는 거다!! 근데....누가 우리를 엿먹인건가?
니 언니 죽을땐 어디가고 이제야 나타나는 거니!!! ㅜㅡ 그래도 라스알굴은 내가 처리 한다.
이놈 말이 끊이질 않네요 ㅎㄷㄷ
이 병력이 구하려고 했던건 사령관(플레이어)이였군요. 난 철인까지 깼는데 억울하다고!!
지도봐라......맵봐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