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의 체력은 이미 제로라고!
근처에 수상항 목표가 확인되서 가고 있는데...... 인간사냥?
조커와 피를 나눈(?) 사이 입니다.
첫데이트부터 전남친 이야기라니. 절래절래
다음 목표는 그라우니입니다.
살바도르는 결국 이렇게 가는군요... 그의 희생은 혁명적이였습니다!
보청기가 없어져서 민폐를 주고 있었군요. 보청기를 찾아봅시다.
번역이 안된부분이 조금씩 있는데 얘가 몬소리 했는지 모르겠는데..... 캡쳐상으로는 뒤에 비슷하게 생긴 여자를 찾는 퀘가 있으니 언니찾아달라는 내용이 아닌가....라고 예상을 해봅니다 ㅎㅎㅎ
전 보통 세일 많이 할때 게임을 사기 때문에 게임으 안정화가 끝났을때 사는 편인데..... 그래도 버그가 가끔 걸립니다 ㅎㅎㅎㅎ
탱커에서 소리지르기를 사용하면 직선으로 사자후를 날립니다. 이걸 잘활용해서 적이나 좀비를 날리는 퍼즐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