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상냥하개 대해줄수 없어?
결국 이런식으로 사고가 나네요-_-;;
오빠인지 동생때문에 눈이 돌아간것 같은 위버 요원을 찾으러 갑시다. 근데......저여자가 더 강한거 같은데?
남미 마약상들이 잠수함쓰다 걸린거 기사로 본적있는데 그게 모티브인가보네요. 그래도 잠수함이 필요하다고 뚝딱 만들수 있는건 아니니 머리좋은 나쁜놈들을 모우나 봅니다.
너는 나를 알고 나는 너를 모르는걸 즐기는거 같다? 그게 오래 갈거 같니?
나름 최첨단이라고 생각했는데 장난감이 날아다니는 느낌? 나름 드론인가?
수염없는 드워프네요. 친하게 지내면 좋을듯 한데요?
그놈이 그놈입니다 ㅎㅎㅎ
저 여자가 어떤 상황인지 알면서도 사귀는 저 남자도 대단하네요. 웬지 양심에 찔리는 상황입니다 ㅜㅡ
이걸 자주보면서도 이제서야 의심하다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