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분위기가 아버지는 스파이까지는 아니였나보네요.둘이 짬짬이 한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라라하는짓 봐서는 이런거 한두번이 아닌거 같은데 이렇게 허술하게 두다니....뭔가 딴생각이 있는건가?
그러고보니 여기온 이유중에 하나가 박사를 구하는 겁니다 ㅋㅋㅋㅋㅋ주인공이 입은 특수강화복을 만드는 과학자인듯하네요.
크~ 적을 죽이고 내려다 보는 풍경은 최고 입니다 ㅋ
그래서 다른 대의를 만들겠다.....뭐 이런 개똥철학입니다.
티나가 용이라고 하면 용인겁니다!미사일을 날려 문을 부숩시다!
말이 많다!!
이 게임에서 회복시켜주는 눈의사 빼고는 다 적인거 같은데요??
타냐의 능력은 혼자 시간을 되돌리는 겁니다!이걸 이용해서 적들을 털어 먹읍시다!
누군가가 발로그를 소환하려고 하나보네요.근데....결국 일은 내가 다하잔아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