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렇게 카메라가 많은 세상인데 동생을 몰카로 감시하는 상황이라니.... 그래도 가족은 가족이네요 ㅎㅎㅎ
유비식 오픈월드는 수집으로 시작해서 수집으로 끝납니다 이 게임은 맵이 넓어서 더 심한데..... 단순 수집보다는 탈취나 협박이 더 재미있다는거 ㅋㅋㅋ
여전히 모습만봐도 무슨 병인지 알만한 환자들이 즐비합니다 ㅎㅎㅎ 물론 아닌경우도 있지만;;
전투나 시련에서 카드를 사용하여 상황을 유리하게 만드는 것을 "카드를 태운다"라고 표현합니다. 임팩트도 태우는 것이기도 하고요 ㅎㅎㅎ 전투는 전투이고 이제 랏에관한 이야기들이 나오네요.
아직은 분위기가 좋와서 그런지 술퍼먹고 놀고 있는데....... 사실 심각해져도 마찬가지입니다 ㅋㅋㅋㅋ 세계관이 북유럽느낌이 나서 그런듯 하네요 ㅎㅎㅎ
정보를 줄사람이 경찰한테 잡혀갔다는 군요;;; 이 동네에서는 자주있는 일이긴 하겠는데......죽어서 돌아올 수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