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보스가 대부의 말란브란도를 패러디해서 그런지 약속은 지킵니다. 그 사이 로이는 어떻게 됐나 봤더니 행방불명상태네요 ㅡ,.ㅡ;;
아무래도 왕족처럼 살다가 이런 거지같은 삶을 살고 있으니 힘들만도 하네요.
두바이 임무에서의 상황에 대해 각자 생각들이 많군요. 뒷통수를 거하게 맞았으니 당연한건가?
맵과 안어울려 보이는 적이 나왔습니다!! 용광로보다는 우주 맵에 더 어울리는 적이 아닌가??
저런 놈은 어떤 인간도 다른 인간보다 우월하지 않다는걸 죽음으로서 배워야 합니다.
차회와 상관없는 차회예고였습니다~
근데....암살자 아닌가? 왜 직업명이 피스키퍼지 ㅋㅋㅋㅋ
여기서도 기업의 자본논리가 들어갔던건가 보네요.
근데,....이거 저인분열증 같은데 말이죠;;;
이 싸움을 왜해야하는지 설명해 주네요. 하지만 우리는 그럴 시간에 천사한마리라도 더 잡아야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