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세계관에서는 싸움에 이기면 교도소도 나갈수 있나봅니다 ㅡ,.ㅡ;;;
그래도 이런건 현장요원해 해줘야죠.
이런 게임의 맵은 맵만 봐도 스토리가 보여져야 좋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러면에서 이 게임은 80점 정도 줘도 될거 같습니다.
노예를 구하면 구할수록 다른 노예들이 고통받는다고 하는 군요. 그럼 노예들을 고통주는 놈을 다 죽여버립시다.
앰버를 뒤집어 써서 죽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살아있네요.
이렇게 까지 비굴하게 구니까 봐주도록 합시다. 어차피 무서운건 아군 아니겠습니까?
공성다리를 이용해서 공성전을 한다니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누님의 원칙은 확고합니다. 늑대는 살려준다!!
또 실종차를 찾으러 왔습니다. 그래도 스토리가 있어서 유비식 퀘스트지만 할만 합니다. 특히 애코가 쩔어주죠.
부커...왜 거기있어.... 본래 이야기로 돌아왔나 보네요.
적인지 아군인지 모르는 녀석이 나타났다는게 중요한거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