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당한건 둘째치고 장비는 다 뺏기고 양산형 고블린이 되버렸습니다. 이제 장비를 찾아 창조주(?)를 죽이러 갑시다.
부활지점을 터치하는것 뿐만아니라 위치도 신경써줘야 합니다.
하지만 정말 극악무도라면 부탁자체를 듣고 있지 않았겠지
이런 상황에서 순찰을 돌고 있다니....
시간이 좀 지난거 같지만 빨리 증거를 찾아봅시다.
잠깐......여기.......있던게 나라고? 여기 있던건 컴스탁이 아니였어?
그러니까 세리나....그만좀 비꽈 ㅜㅡ
AI들이 하는짓은 중고생 갔네요 ㅎㅎㅎ
전 이런 게임할때 방어가 완성되야 공격을 하는 스타일이라 이렇게 길이 막혀있으면 완전 땡큐입니다 ㅋㅋㅋ 외계인 쓸러 가봅시다.
위장경찰이라고 사정 봐줄거라 생각하면 생각 완전 잘못한거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