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 말고 코너가 ㅋ
......이거 반지의 제왕 오마주인가?
하~~~ 남자의 로망이 이루어 지는군요!!
뭔지는 뻔하군요. 페도들이 원하는 비밀은 아니지만 말이죠 ㅋㅋㅋ
어차피 RPG에 가깝우니 모르는 사람들과 막해도 재미있습니다.
트위들에 대한 평가가 좋네요. 고용주라 그런가 했는데 사무실 뒤지는거 신경안쓰네? ㅋㅋㅋ
말짱한 예술가라 할수 없지만 예술가는 맞는듯?
광신도의 레파토리죠 ㅎㅎㅎ 근데 얘들은 천사를 소환하고 있잔아!!
선인장도 꽃이 잘 핀다구~
이런 배신자 때문에 케인님이 또(?) 죽었습니다. 물론 주변도 싹쓸이,...... 이놈의 노드들은 결국 케인님아래 모일거면서 왜들 이러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