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몬은 키우는데 손이 많이 가는 게임입니다. 말도오지게 안듣고 지들끼리 뛰어댕기다 쪼랩한테 털리기도 하고.... 그러다 목짤려서 나가리 되기도하고 ㅋㅋㅋㅋㅋ
챔버켓이 준 차는 뼈대만 있으니 차체를 구하러 갑시다. 이 황무지에서 죽은 사람의 물건은 내것이죠 ㅋㅋㅋ
메니저가 생기니 집이 의리의리해졌습니다! 먹을 것도 직접 사러갈필요도 없고 지하에 장비들도 다들어오고. 이제좀 게임이 쉬워집니다 ㅋ
갱단에 잡혀서 신분증을 위조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근데 하는 말을 들어보면 그전부터 이짓을 하고 있던거 같네요.
사각을 이용하여 스나이퍼를 피해 진행해야 합니다.
예전 애인이 기사단이라고 합니다 ㅡ,.ㅡ;;; 같이 죽이러 갑시다 ㅎㅎㅎ
난 치매걸린 할아버지나 찾으면 되
거리를 잘못 재서 시체가 ㅜㅡ 더 적은 희생으로 깰 수 있었는데 말이죠.
이거 발매 했을때만 해도 이런식의 개그는 일본만화에서 흔한편이였는데 말이죠 ㅎㅎㅎ
이런 상황에서도 잘버티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