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기절했는데 과거가 기억이 돌아오나 보네요...
적의 적은 아군이라지?
소방관들이 잔득 납치당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범죄자들만 남은 고담이라지만 소방관을 건딜다니 절래절래
드디어 비행기가 완성되기 직전이군요!
살아 있는 사람들은 떠나야지. 주인공은 어차피 죽은 사람이니까 상관없지만 말이야.
나 없는 동안 도청만 하고 있던건가?
잘싸웠다는 소리죠 ㅋ
전편에서 데스몬드가 일단 시간을 벌목적으로 희생을 선택했는데..... 지금 현실의 문제는 쉽지 않을거 같군요,
동네 사건사고는 다 해결해주고 다닙니다.
누가 심은건진 모르겠지만 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