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쉬운 시련입니다. 이 게임의 벨런스는 시련이 책임지죠.
이제 락걸린 주요시설들을 탈환해야죠. 이런류의 게임에서 이렇게 순서대로 시설을 적응시켜가며 진행하는게 일반적이죠 ㅎㅎ
규모가........ 거기다 수송선을 텔레포트시켜가면서 인간을 수집하고 있다니;;;;
이상한 것들이 보이지만 일상입니다.
고담이 이 난리인데도 경찰들은 고생이군요.
개조차량의 성능이 너무 좋아서 학살하는 맛이 있습니다 ㅋㅋㅋ
걱정하는건 이해가지만 우리는 죽지않는 그레이브 워커가 있지 않습니까? 절호의 기회라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몇년이 지난 시점인데 안바뀐곳이 있을라가....
이 게임에서 비효율 적인 짓중 하나가 바에 가는 겁니다 ㅋㅋㅋㅋ 그냥 에너지 드링크 드세요
잠수를 해서 겨우 입구를 찾았습니다 ㅡ,.ㅡ;;; 이놈들 근거지가 예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