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자고 있는데 몰래(?)들어와서 이런 비밀을 알았던 거군요. 물론 저 사람이 고고학자인데다 전에 유적에서 밑밥이 있긴 합니다.
튜토리얼이 친절하다고 할 수 없는 게임이다보니.... 그래도 난이도가 낮아서 어찌어찌 돌아갑니다?
하지만 대부분 원해서 영웅이 되는건 아닙니다. 어쩌다보니 슈퍼맨이 되는것이죠. 그래서 보통은 이런 선택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백인우월주의 세상이라고 해도 결국 누군가는 노예가 되어야 하는 것이죠. 이런 지친하루를 송버드가 반겨주는 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