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알을 가지고 와서 혁명 용사가 되었습니다!
이 종족은 벌래를 키우는거 같네요 ㅡ,.ㅡ;;
나는 이 고생을 하고 있는데 저녀석은 사무실에서 OL녀와 즐기고 있다니!!!
좀비사태를 잘~알 즐기고 있습니다~
다른거 추적하러 갔다가 살인현장을 목격했네요;;
아오 이제 술주정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조직을 위해 동생을 죽여달라고 하네요. 치정싸움의 끝인 여자도 죽여 줍니다 ㅋ 알고보니 유부녀였군요;;
불과 몇시간 전인데 말이죠......
주인공 보정으로 하는 거닷!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이 게임의 진엔딩이라고 볼 수 있는 엔딩입니다. 게임을 관통하고 있는 주제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