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딱히 이 이벤트 안봐도 수집은 가능합니다.
석양이 이렇게 멋있게 지고 있는데........오라던 겁쟁이들은 자살했군요. 이상은 위대했지만 그릇이 작았네요.
공주님 반응이....
DLC중에 하나입니다. TRPG를 한다는 컨샙이라 판타지와 온라인 게임등 다양한 게임이 섞여서 진행 됩니다.
함정 파는 놈 함정에 함정 파는놈 또 그걸 혼자 죽지 안는놈. 다들 대단들 하십니다.
상호작용 되는 오브젝트가 아주 적은데.....그중하나가 피아노입니다. 마침 데코가?
독제자가 원하는 애국자는 바보 멍청이를 말하는 것이죠.
뭔가 극단적이고 일상적인 인종차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온 다른 인종은 노예로 온 것일 까요?
하지만 당신의 결정이 더 많은 사람들을 갈증나게 하겠지.
난이도가 낮다고 마구 들이대다가 순식간에 두명죽고 ㅋㅋㅋㅋ 적은 머리고 가는 겁니다! 본부의 홀로그램은 여전이 멎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