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렇습니까?
스토리상 왕은 잔혹한 왕이였는데 맨트는 성군처럼 하고 있네요.
마침 라테의 얼굴도 보이는 군요!
너무 늦게 오긴했지만 한명 남아있군요.
한분씩 주문 해주세요.
사실은 순간 그렇게 보이는거지 좀 다릅니다 ㅎㅎㅎ 그런데...마침 근처 미션이 경찰때리고 도망가는 미션.....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전편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려주는 내용이군요.
남자주인공이 검이긴 하지만 여자화실에 따라들어가기는 좀 그렇죠?
시나리오상 발큐리아를 죽일 수 없는데 탱크도 부셔버리기 때문에 전장의 구멍을 잘 이용해서 뒷치기를 해야 합니다. 아무리 일당백이여도 전술앞에선 답이 없나 봅니다 ㅎㅎㅎ
저 몬스터가 던지는 크리스탈은 부순 후 집으면 돈이 됩니다. 판도라에도 무지개가 아름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