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벨런스는 좋다고 보기 힘들지만 그래도 탱크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버려지는 케릭터없이 잘 쓸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고생이 없다는 건 아니라는거 ㅎㅎㅎ
사연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게임하고 튜토리얼에 나오는 첫사형수의 사연이 참.....거시기 합니다.
공략가능한 여자가 있는 게임이라면 호감도가 올라갈만한 상황입니다. 물론 남탕에선 그럴일이 ㅜㅡ
특수 총기들은 커스텀이 불가능한 대신 부품이 없어도 커스텀이 돼있습니다. 초반에 그녀의 AK-47은 화력으로 밀어 붙일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