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이 전반적으로 스토리가 작위적인데......그 작위적인 스토리에 정점을 찍는 사건입니다. 거기다 뒤에 나오는 스토리를 생각하면.......더 자연스럽게 이 작면을 연결 할 수 있을텐데 아무런 징조도 없이 그냥 끔살 ㅡ,.ㅡ;;
무기 커스텀이나 게임 양상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문제는 랙과 벨런스 ㅋㅋㅋㅋㅋ 자기 시체를 볼 수 있는데 난감함!
드디어 드론 지휘소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바다에는 항공모함이랑 잠수함 있는 상황 ㅋㅋㅋㅋ
도시에 오락실이 있는데 앞에 낯익은 마크가..... 때려서 확인해보니 맞습니다. 아타리입니다 ㅋㅋㅋㅋ 물론 똑같진 않습니다. 간판에 불안 들어오는 거며 피시방 하며 하며 디테일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