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들의 행렬이 보이고 싹슬이 어선이 보이지만 평화롭습니다. 보세요. 해상레스토랑이 있지 안습니까? 옆에 어선은 신경쓰지 맙시다 ㅋ
모든건 아나운서 마음대로입니다. 하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그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죠. 중간에 개발자가 보인 것 같지만 넘어 갑시다 ㅎㅎㅎ 청소함에서 계속 놀았더니 못들어가게 막아버렸습니다 ㅎㅎㅎ
데드라이징 시리즈의 특징중 하나인 "뭐든지 들수 있는건 무기다!" 입니다. 보석에 핫소스에 ㅋㅋㅋㅋ
열차포를 파괴하기 위해 다리를 끊어야 합니다. 그런데 열차포가 포를 쏴대는데....이건 피하기가 쉽습니다. 문제는 근접하면 기관총을 난사한다는 것이죠. 열차포의 위치를 잘 보고 사각이 생길 때 움직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