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도 연출이 너무 오버가 강해서 "갓 모험 나왔다가 사고당한 여대생 맞나?" 라는 느낌이였는데 이제는 거의 초인급묘사네요 ㅎㅎㅎㅎ
암살자도 부모님한테테 잔소리를 듣습니다 ㅎㅎㅎ 숙녀 페르소나에서는 달리기와 벽타기가 안되지만 유혹을 쓸 수 있습니다.
베요네타가 소환하는 몬스터는 지옥에 살고 있는 야수라고 합니다. 그러니 천사들은 죽어서 지옥에 끌려가고 있는 것이죠.
여러가지로 혜자스러운 환상체인 죽은 나비들의 장례 입니다. 비교적 관리하기도 편하고 아이템도 좋고 탈출해도 제압이 쉬운편입니다. 뒷치기로 다구리 까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