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탐색하고 일단 우리를 받아줄 도시부터 찾아야 합니다.
스토리가 급진행되더니..... 아임 유어 파덜!!!!!!
증강장치도 없는 것들이!!! 불법으로 사람을 도우려고 하는데....... 진짜 허가서가 한개만 만들수 있네요 ㅜㅡ
구성이나 분위기가 디아블로2를 많이 참조한거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스토리도 몰입이 안되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흑인을 배신한 흑인도 찾아 죽일 것이다....... 배신자인줄 알았더니 스파이였나 봅니다.
엘프친구가 정석대로 아론을 엿먹이자고 하는군요. 엠버를 빼돌리고 있으니 그걸 빌미로 앞통수를 치는 겁니다!
주인공은 잡졸 100명보다 강합니다 ㅋㅋㅋ
이 게임의 재미중 하나가 다구리인데.... 스크린샷의 한계가 ㅎㅎㅎ 그래도 대충 아이템계를 클리어 했습니다.
코옵하고 있는데 영상이 디비전요원들이 털리는 내용이네;;;;
백설...완전 살벌하네요. 원래 굿캅은 백설이고 베드캅은 빅비 아니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