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개조해야할 곳이 많습니다.
뻔한 이야기죠
이런 디스토피아에서도 예술가는 있군요.
아무래도 엔지니어는 근접전하는 캐릭터인가보네요. 그렇다면 힘이죠! 기술자는 힘!
라고 쓰고 템플러 훈련이라고 읽는다!
원본 스틱스가 엘프의 시체를 해부하고 있군요.
시작하자마자 털리는 주군을 지키기위해 오늘도 주인공을 열일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언어 폭력?
태워서 크~~~ㄹ린하게 만든다는 개념이죠. 감염자를 태워서 없엔다!
다른 증거들도 이야기를 들려주지만......다 필요없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