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그런이유로 동생을 모른척 하다니;;;;
위조해준다는 갱단에 갔는데.... 하는 짓들이 왜이렇게 어설프지;;; 일단 다 죽입시다.
발광하는 좀비를 어떻게 활용하냐가 중요한 미션입니다.
4편은 3편의 할아버지 이야기 였군요. 하지만 여기선 헤이덤이 왜 삐뚤어졌는지 나오지 않습니다 ㅎㅎ
그래서 벌레들이 인간을 공격안하나 보네요. 그냥 앰버에 반응하는 건가?
황금잔을 모울수록 타이틀화면이 풍성해 지는군요.
여윾시 대단하다 프론! 모든 악마를 털어먹으렴~
재미있는 케릭터가 합류했네요. 장비를 업그레이드 해주는 기능을 열어주는데....초반이라 쓸일이 ㅜㅡ
나오자마자 기분나쁜 말을 하고 있는 푸른 수염 그런데 뒤로 갈수록 츤데래가 됩니다 ㅡ,.ㅡ;;
딱봐도 샌더 코헨 만나러 가는 길이네요. 미친 예술가를 찾아서~ 이 평화로운 랩처에서도 미친짓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