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재운다!
3편까지 주인공인 데스몬드 마일즈드가 17번 실험체인데 이 녹음의 실험체가 이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걸 알리는 실험체였겠네요.
죽은줄 알았던 박사는 변의를 일으켜 탱크가 됐군요. 그나저나 다리를 어떻게 건너지?
스틱스가 도망가면서 복제품들을 많이 만들어놓고 갔군요.
병사들 이름이 다양한데 어느정도 있는걸까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도와주네요 ㅎㅎ
이런 상황이라 디비전 요원이 들어간거긴 하죠.
저놈 상태를 보면 사람을 죽일 위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아기가 왜 거기서 나와?
그래도 다수를 구한건 맞네요. 주인공은 죽었지만 말이죠. 가성비로 따지면 성공한건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