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을 구하러 가려고 하는데 가는길에 채드와 도리스 부부가 있어서 구했습니다.
요리사인 앙투앙입니다. 본편과 마찬가지로 틈있으면 음식을 먹어 회복하므로 거리를 적당히 유지하면서 싸워줍니다. 앙투앙이 죽으면 냉장고에 있는 생존자를 구해야 합니다.
원작(?)에서의 주인공이 사이코패스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척의 딸이 숨어있던곳에 가보면 피자국이 있는데 딸이죽어서 사이코패스가된 설정인가봅니다. 원작의 레온을 교체하는 사이코패스라 그런지 패턴도 거의 똑같습니다.
CURE회원이 사람을 죽이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저놈이 테러도 했는데 TK가 심은 인물인지 확인하러 가야 겠네요.
본편처럼 CURE가 누명을 쓴것일까요? 아니면 여기서는 얘들이 악일까요? 레베카 기자의 진실규명.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