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세계관을 생각하면 아이들만 있는 집이 훨씬 위험할것 같은데 집에 가고 싶어 하는군요... 근데 디페리트가 되었다는건 결국 집보다 로보토미가 더 위험했던것일까요?
미처버린 세상을 바꾸겠다고 자신들도 미처가고 있는 모습이네요. 그래도 희망을 버리진 안네요.
근데 그 병을 고칠 약이라는게 인간을 갈아넣어야 한다는게....
네짜흐는 카르멘에 대한 존경이 찐이였군요 ㅎㄷㄷ 마성의 여자 카르멘
정신력 체력이 회복되지 않으니 계산 잘해가며 싸워야 합니다.
코기토 실험체가 네짜흐였군요. 시니컬한 이유가 여기 있었나요?
희망이 현실화 되고 있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로보토미가 설립되기 전 이야기겠죠?
단호함의 게부라의 장점이기도 한데 실력이 바쳐주니까 이해가 갑니다.
세계관 강자중 하나인 게부라입니다. 여기에 이러고 있다는 것은 게부라도 죽어서 로봇이 됐다는 의미겠군요.
발전하는 속도를 정신이가 따라갈 수 없어서 이것저것 문제게 생겨서 이 난장판이 생겼나보군요. 근데....나도 스토리를 못따라 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