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19. 21:00

 

 

 

 

 

 

 

 

 

모래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두바이에서 구조신호가 와서 구하러 간다는 스토리의 게임입니다.

스토리만 보면 전쟁 영웅 이야기 같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적과 싸우는 게 아니고 아군과 싸우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됩니다.

게임의 평을 보면 유저에게 PTSD를 느끼게 해준다는데……. 딱맞는 평가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