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6. 21:00

 

천국행 티켓이 있지만 열차를 타기 싫다고 천국까지 걸어가겠다고 합니다.

처음 만났을때 부터 바보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성실하다는 표현이 더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