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의이익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굶어죽던가 말던가귀족들의 목이 날아가던가 말던가 상관없다 이건거죠
곳곳에 에일리언 알이 보이네요.
오자마자 영주인지 왕을 한방에 보내버리는군요.생긴걸로 봐서느 하프벰파이어와 엘프로 보이는데 말이죠...
결국 놈 환상술사의 농간이였습니다.끝~
초반에 우리를 도와주던 소반 선장이 베이커에게 잡혔습니다.구하러가기위해 찾아야 합니다.
목적을 위해 목숨도 거는게 엑스컴입니다.
TV에서는 극중극이 나올때도 있지만 마음의 소리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주인공의 다른 인격인듯 하네요.밀폐된 장소는 뻔합니다.
이 난리통에도 연애할 놈들은 하고 고문할 놈들은 합니다??
재능을 또 여기에 쓰고 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다시 조나를 만났습니다.유물의 비밀도 알았냈습니다!어라? 아저씨는 알고 있었으면서도 이고생을 시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