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헬릭스장비의 중간쯤이라고 합니다.근데....스토리상으로는 왜 있는지 모르겟습니닼ㅋㅋㅋ그냥 현실파트로 퉁치던가 이벤트씬으로 넘겼어도 될듯한데 말이죠.
무기는 없지만 탈출엔 성공했습니다!
바람피는 유부녀 꼬시는 방법.jyp
이 다리가 적들이 밀려오는 곳인대도 부술수 없다고 버티고 있네요. 뭐,..심적으로는 이해가되지만 하루라도 더 버텨야 뭐라도 하지....다리부셨다고 화도 엄청 내는 군요.
할아버지가 살아 있어서 다행이네요.
난장판을 잘 느끼게 만들어준 유비에게 치얼스~
170명이나 붙였는데 85%라네요 ㅎㅎㅎㅎ전 어차피 아바마마의 선물이 목적이였습니다 ㅋ
이런 약한놈도 찾아왔는데 다른놈들은 왜 안찾아오는거지?
역시 히로인(?)이 역할을 잘합니다!
아......파리가 맞나 싶을 정도이네요.프리맛켓 상태가 ㅋㅋㅋㅋ거기에 섹스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