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에선 환경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까칠한 사람이 많습니다.뭐....자기일들만 잘한다면이야 까칠하던가 말던가 상관없지만 말이죠 ㅎㅎㅎ
하긴 저사람 입장에선 자기가족을 지켜주지 못하는 주인공한테 줄을 댈 이유가 없죠.
아블린의 말에 주제가 있고 코너의 말에 답이 있네요누굴 믿어야 할지 모르겠으면 자기를 믿어야죠 ㅎㅎㅎ
이놈이고 저놈이고 이익으로만 움직이는 법이죠.그게 이런류의 게임의 스토리로 적합한거 아니겠습니까?액션만 신경쓰면 되는 겁니다 ㅋㅋㅋ
아론 키너는 요원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알고 있었나보네요.바이러스를 더 뿌릴 생각을 하고 있다니....역시 실력있는 미친놈이 재일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