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가는 스킬하나 열리니 뭔가 나아졌나 했으나.... 정해진 경로를 날아가는데 피해다니면끝이라 별의미는.... 이 게임에서 가장 귀찮은 퍼즐이 등장했습니다. 잘보고 물을 흐르게 하면 됩니다.
전편에서 본듯한 적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지만.....진실입니다. 20년동안 개조된 외계인들입니다!
21세기에 편지로 오는 정보는 수상소식과 랭크업 소식뿐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준비하는것 같지만 일단 저사람들 희망이라고 하니 들어 줍시다.
승리의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근데 결국 견제하고 견제하다보면 명성승리만 남습니다 ㅋㅋㅋ
스토리가 두개로 나눠져서 진행한다던데 그게 이소리였군요. 근데 드랫지가 사냥을 하고 있네요?
폭력경찰한테 죽기 직전이네요;;; 그사이에 오타르의 첩자가 와있네요. 끈질긴놈;;
아 이 여자가 아닌가???
아니 그거슨 날조였던건가???? 노이즈가 있는 부분은 앱스테르고가 조작한 부분입니다. 특정조건의 NPC를 찾아 숨겨진 데이터를 확인하면 재대로 나옵니다.
항상 말하는거지만 이런 게임은 그냥 때려부수는 겁니다! 스토리는 거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