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언론과 싸워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출이 적의 특성과 너무 잘맞아서 더 웃기네요.
엘렌의 출신을 들켰습니다.인간 외에는 적으로보는 에크레시아를 빨리 빠져나와야 합니다. 북쪽의 목표로 도망가야 합니다.해가 낮게 떠 있어서 궁병을 운용할 때 신경 써야 합니다. 부대는 한 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회복이 있는 궁병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체력손해를 최소한으로 하면서 천천히 북쪽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어느 정도 북쪽으로 올라가면 동쪽에 추가병력이 있다고 알려줍니다.동쪽에 가면 아이스 메이든이 있습니다.이 아이스 메인든을 처리하면 창병이 합류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있던 유명한 타워디펜스인 킹덤러쉬시리즈입니다.짓는 장소가 정해져있는 타워디펜스인데도 길막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스노우스톤이라는 엘프를 찾으러 왔습니다.허수아비왕을 시키려고 한답니다. 보병과 궁병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궁병이 회복을 배워둬야 클리어하기가 쉽습니다. 스노우스톤은 북동쪽에 있습니다.중간에 이벤트로 적을 놓아줄 수 있는데......잡아도 딱히 문제 되지 않습니다. 스노우스톤을 만나고 나면 지원으로 메테오를 계속 난사해줍니다.
엘리카의 아버지가아라만을 섬기게된 이유를.....왕자도 반복하고 있네요....엘리카가 좋아할리가 없는데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