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준비하는것 같지만 일단 저사람들 희망이라고 하니 들어 줍시다.
승리의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근데 결국 견제하고 견제하다보면 명성승리만 남습니다 ㅋㅋㅋ
스토리가 두개로 나눠져서 진행한다던데 그게 이소리였군요. 근데 드랫지가 사냥을 하고 있네요?
폭력경찰한테 죽기 직전이네요;;; 그사이에 오타르의 첩자가 와있네요. 끈질긴놈;;
아 이 여자가 아닌가???
아니 그거슨 날조였던건가???? 노이즈가 있는 부분은 앱스테르고가 조작한 부분입니다. 특정조건의 NPC를 찾아 숨겨진 데이터를 확인하면 재대로 나옵니다.
항상 말하는거지만 이런 게임은 그냥 때려부수는 겁니다! 스토리는 거들뿐!
여왕님의 관대함을 거부하는 녀석들이 음모를 꾸미고 있군요!
직원들도 다 도망갔을텐데 서버실은 이제 제껍니다 ㅋ 근데 이렇게 위험한 자료는 가기전에 파괴해야하는거 아닌가;;
연구하랴 방어하랴 난리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