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존에 있었다니.... 그나저나 다크존에서 모르는 사람들과파티맺고 싹쓸이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다크존은 파티와 솔플로 나눴으면 하는 마음이 좀 있는데 말이죠..
일단 주둔지 방어 잡일부터 합시다 ㅋㅋㅋㅋ 생추어리 염탐을 하려던 릴리스의 말에 따르면 식물좀비 가스로 뒤덥혀있다는군요. 일단 이것부터 처리해야 겠네요.
도로정비차량까지 도로사정에따라 속도가 결정됩니다. 이런건 그냥 범위로 자동수리 해주지!!! 라는 마음이 굴뚝같긴 한데.....이 시리즈가 원래 도로시뮬레이션에 강한 시리즈이긴 한데......제작사부터 엔진까지 완전다른데 큰 의미가 있나?
저놈은 배신할 놈인가보네요. 이런 정신나간 스토리에서 저런 상관은 꼭 배신합니다 ㅋㅋㅋ 그나저니 욱일제국이 모스크바까지 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쉘롭은 영화에서는 그냥 거미보스같은 존재였던거 같은데??? 여기선 완전 강력하고 이성적이네요.
그래서 바바라죽은건 언제 알릴건데? 그거랑 상관없이 일단 조커가 환상이라는건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근데.....진주인공은 조커인듯?
카이베라가 덴고소를 찾고 있는듯 하네요. 단서를 얻기위해 집을 뒤집니다. 영장이요? 여긴 볼리비아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