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는 것도 아닌데...... 튜토리얼도 힘드네요;;;; 역시 추억보정이였던것입니다 ㅎㅎㅎ
사건의 중심에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모여있는데 뭔상황인지 모르겠네요. 사건은 이미 산으로 간건가;;;
의심가는가는건 다 조사하고 다니는 겁니다. 근데 뒷가 싸늘하다???
아버지의 녹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연출은 좋네요.(전편도 그랬지만 ㅎㅎㅎ)
늪지로 가는 것도 방해하는 놈들이 있군요.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입니다. 암살하고 늪지로 갑시다.
위성인지 콜로니인지 알 수 없는 시설에서 지구를 폭격했군요. 이런건 보통 극단주의자들이 하는 짓이죠.
동족이 굶어죽고있는데 지혼자 맨탈나가서 동족을 약탈하는 돼지세끼는 멱을 따야 합니다!
와..... 이놈들 막장인줄은 알았는데 고문까지 하고 있었군요;;;; 그냥은 안살려 둡니다!
코헨 조수로도 있었다니.... 부커 죽이겠다고 고생많이 했네요. 근데 익숙한게 보인다??
이 음반을 이용하여 지옥의 몬스터를 잡아 무기로 만든다고 합니다 ㅡ,.ㅡ;;;;; 무기하나 만들기 엄청 힘들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