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도 좋고 한글화도된 파티게임이 필요해서 샀는데.... 그저 그렇습니다. 룰이 막 어려운건 아닌데 그렇다고 직관적이지도 않아서 추천하기는 좀 그렇네요.
전편도 연출이 너무 오버가 강해서 "갓 모험 나왔다가 사고당한 여대생 맞나?" 라는 느낌이였는데 이제는 거의 초인급묘사네요 ㅎㅎㅎㅎ
암살자도 부모님한테테 잔소리를 듣습니다 ㅎㅎㅎ 숙녀 페르소나에서는 달리기와 벽타기가 안되지만 유혹을 쓸 수 있습니다.
베요네타가 소환하는 몬스터는 지옥에 살고 있는 야수라고 합니다. 그러니 천사들은 죽어서 지옥에 끌려가고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