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중간중간 모울수 있는 정보로 보면 저용병대장은 용변들이 패닉상태가 되지 않게하려고 이런 선택을 했다는 뉘양스가 있습니다. 하긴 안보이는 적보다는 보이는 적이 더 상대하기가 좋죠.
송버드랑 어떻게 유대관계가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엘리자베스도 별로 아는게 없는거 같네요. 그나저나 혁명에는 피가 빠질수가 없군요.
예소드가 냉정해보이는건 죽음에 대한 공포때문이였나보내요. 하긴 이곳에서 죽음은 단순한 죽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니 그럴만 합니다.
이런이유 때문에 킬리안이 배신자가 됐군요. 근데 캐인님을 의심하지 않았다면 이런 함정에 빠지지도 않았을텐데 말이죠.
몇가지 스킨이 있긴한데....딱히.......
이 세계관에서 안전한 곳이 어디 있겠냐만은..... 그래도 거점은 안전합니다. 그나저나 볼거리가 많은 게임이긴한데.... 게임자체가 단조로운 편이라...
배트맨이 불살이라지만 수명이 다해서 죽어가는 녀석을 일단 살리고 보자니...... 이건 너무 심한데 ㅎㅎㅎ
지시는 했으니까 손안대고 까지는 아니내요 ㅎㅎㅎ 가끔 이런식으로 꼼수써서 쉽게 클리어 할수 있는 미션도 있죠. 그럼 이제 이런 잠수함을 만든녀석을 찾으러 가볼까요
전편에서는 기습당하는 느낌이였는데 이번에는 우리가 기습하는 기분으로 처들어가는 게임입니다! 잠행전략 하나 덕분에 게임에서 쓸수 있는 전략이 많이 추가된것 처럼 보이는 마법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