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상한거 시키는 앤드류. 갑자기 접대(?)를 하겠다는 비비안 그와중에 재키가 석방된다고 합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긴하네요.
이 난장판에서도 멀쩡한 위버요원. 역시 엘리트 답습니다. 그런데 오빠를 찾아달라는 군요. 우리는 젠틀맨이니 부탁을 들어줍시다.
은....헛소리죠. 그냥 흔한 카르텔 입니다.
공포가스를 양산하려고 여기를 친건가 보군요.
이 아저씨가 이제와서 인질극을 ㅎㄷㄷ
다양한 이름과 성격을 만들었다는게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악당은 이렇게 죽는군요. 이제 티켓을 찾으러 가봅시다.
이 바쁜와중에 여자친구와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이런 놈들이 속여먹는 방법은 뻔하죠. 숨어있는 곳을 찾아 혼(?)을 내줍시다.
변장까지 해서 적진 한가운대서 죽였는데...... 이제와서 우정을 발견하는 군요. 근데....이거 우정이라기보단 '적의 적은 아군이다'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