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왕자 시간의 모래 시리즈처럼 죽어서도 시간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버티는 용병들이 대단 합니다.
연출이라던가 컨샙은 그래도 진화 했습니다. 그놈의 반복노가다가 문제지 ㅋㅋㅋ
착실하게 빈틈을 노리는 겁니다!
시간조절을 통해 퍼즐을 풀어 봅시다.
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같은 구간을 노가다해서 너무 많이 해야해서 게임자체가 지루합니다-_-;;; 이럴거면 상시 온라인을 왜 만들었어;;
어려운 게임은 맞지만 요령이 생기면 할만하기 합니다. 문제는 그래도 너무 높은 피지컬을 요구한다는게 ㅜㅡ
그냥 죽어
왜 첫번째 이야기가 아닌가? 그건 이 스토리에서 중요한 반전이니 넘어갑시다 ㅎㅎ
물론 선조는 이렇게 될줄 알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