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사람한테 마약 심어서 보내는건 고전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짓 하는 놈들이 요기 있네?
아버지를 자기손으로 죽일수 밖에 없던 사연이 있는 악당입니다. 각종사고로도 죽지 않았는데.... 고스트 대원들의 총에도 죽지 않는지 확인해보도록 하죠 ㅋ
관심종자인 라 플라가를 죽였습니다. 자기 동생이 죽은것도 모르고 엘 무로는 동생 살리겠다고 엘 수에뇨와 전쟁을 벌이나보네요.
맵여기저기 떨어저있는 정보들을 주서서 읽는 재미가 솔솔한 게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쓸때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난장판이 됐는데 미국인들이 관광이나 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겠죠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엘 코만단테는 아군인지 적군인지 모르는 행보를 하고 있군요. 결국은 적이겠지만 말이죠 ㅋ
잡혀있는 엘 야요의 가족들을 구출했습니다. 개고생해서 구해준 우리 입장에서야 아들이 미국을 싫어하는게 짜증나지만 쟤들입장에서는 미국이 자기들 이익을 위해 자기들을 이용하는거라 저럴수 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