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엄청 당당하네요. 깡패에 뒷통수에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녀석이 이렇게 당당하다니.
퀘스트가 좀 난잡하게 관리가 되고 대화 내용에 텍스트도 너무 많고..... 인디게임의 한계가 너무 잘보여서 아쉽긴 하네요,
뭔가 암살자들은 기부엔 테이크를 잘지키나 보네요. 페이션스라는 여자를 구해오라고 합니다. 갑시다.
보통 다른 게임의 애코는 음성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홀로그램으로 나오니까 현장감도 있고 상황이해도 쉽고 좋네요.
세계관 설명을 하면선 전투가 치뤄지니 자막을 읽을 수가 없습니다 ㅜㅡ 이거.....심지어 처음발매 될때는 일본어 음성도 없었다던데 일본사람들을 읽어가면서 게임할 수 있었던건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