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훼이크고 살아있는 동안만 작동하는 스위치가 많으니 생명력이 빨려나가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거울을 완성하지 못하면 크레인의 위치를 알수가 없는데 완성하지 못하도록 조각을 가지고 갔나보네요. 쌓여있는 공문하며..... 난리가 아닙니다.
랩처가 망하기 전의 시점인듯 하네요. 그러나 벌서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는거보니.....멀지 않았네요;;
아는 사람과 즐겨도 재미있고 모르는 사람과 해도 재미있습니다. 근데 모르는 사람과 미션깰생각으로 하는건 약간 힘듭니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