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건 의도적인거 같은데 말이죠. 뭐....뒤로가면 납득할 만한 이유가 나오긴 합니다 ㅎㅎㅎ
선인장도 꽃이 잘 핀다구~
멎모르고 탈출 시켰다가 털리고 있습니다 ㅜㅡ 수습해도 내일을 보장할 수가 없네요;;;
근데 새로온 관리자라니 ㅎㅎㅎㅎ 맨날 새로오는 인원과 죽어나가는 인원이 이렇게 많은데 아직도 신입 취급이네요.
이 사실을 AI로서는 이해하기 힘든가 보네요
지옥의 열차는 신경만 계속 쓴다면 관리하기 쉬운 개체인데....살짝만 놓쳐도 리셋각이라;;;;;; 눈의 여왕은 조건만 맞춘다면 버프도 주고, 장비도 좋고, 관리도 쉬워서 혜자 개체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하는 말보니 쌍둥이가 아닌가 보네요. 스토리상 남남일 확률도 높아보입니다.
앤젤라는 A를 기다리고 있나보네요. 그가 오면 웬지 이 절망적인 상황이 더 절망적으로 바뀔듯 하네요.
아무리봐도 경영보다는 컨트롤 게임이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
현실은 시궁창이지만 너까지 타락하면 안되 ㅜㅡ 하지만 게임 분위기상 너도 타락하겠지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