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딜가도 시비네요.마녀 우드밀드의 부하들인가봅니다.
조다리엘은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 캐릭터성이 마음에 안드네요. 싸가지가 너무 없어요. 뒤에 뭔가 스토리가 있나?
이동하는데 쓸때없는게 너무 많은 듯한 느낌이...
노가다 꺼리가 별로 없는 게임에서 그나마 노가다 거리인거 같긴한데.... 도전 의식만 경험치 주는거 같네요.
비욘드에게 부탁하여 별도의 경기를 할 수 있군요. 도전과제 같은 것인가 봅니다. 연습게임도 있네요.
의식과 연결하는 크리스탈이라니. 무슨 말인걸까요?
루키가 바커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그렇게 좋은 인연은 아니였나보네요?
조다리엘로 방어하고 티조로 날아가니 재미있네요. 그렇다고 전투가 흥미있는건 아니지만;;;;
마차나 끌던 임프가 플레이블 케릭터로 나왔습니다. 지형을 무시하고 날아다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게임 노가다도 못하게 되있는데 상점에 있는 물건을 어떻게 사라는건지 ㅋㅋㅋ 나중에 나오나? 그래도 상인을 만나는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