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나 끌던 임프가 플레이블 케릭터로 나왔습니다. 지형을 무시하고 날아다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게임 노가다도 못하게 되있는데 상점에 있는 물건을 어떻게 사라는건지 ㅋㅋㅋ 나중에 나오나? 그래도 상인을 만나는건 반갑습니다.
음유시인이 여기온 이유가 의뢰인이 있다고 합니다. 뭐 이렇게 숨기는게 많을 까요 ㅎㅎㅎ
임프는 수래나 끄는건줄 알았는데 동료로도 나오는군요.
음유시인을 찾으러 가는 길에 무언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방어준비를 해야 합니다.
음유시인이 사라졌습니다. 뭔가 뒷통수 맞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일단 찾으러 갑시다.
시종일관 무례한 적한테도 꿋꿋이 말거는 라에...
라에가 함류하면서 전투(?)에 쓸 수 있게됐습니다. 다른 케릭터들보다는 벨런스 형인가?
상점이긴 하지만....이렇게 노가다를 할 수 없는 게임에서 선택을 강요하는 시스템일 뿐이죠 ㅎㅎㅎ
이상한 소리하는 라에. 보통 이런 캐릭터들은 헛소리가 미례가 된다는 클리셰가 ㅋㅋㅋㅋ 선택지가 의미 없는줄 알았더니 영향이 있긴합니다.